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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

 

도서정가제 시행이후 책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요.

오늘은 알라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 간단하게 중고책파는 방법에 대해서알아볼려고 합니다.

도서정가제 도서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중고책이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책을 보는편인데 그래도 꼭 필요한 책을 사야되게되는데, 혹시나 집에 보지않는책이 있으시다면 이번기회에 간단하게 어플설치후 보시지않는책 정리해보세요.

어릴때 는 중고책방이 많았는데 지금은 알라딘에서 오프라인, 온라인 운영하고있죠 알라딘서점에 책을 가지고 가야되는데 지금 택배를 통해서 바로 살고 팔수있게되었습니다.

 

 

 

 

 

 

 

일단 애플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알라딘검색합니다

어플을 설치후 간단하게 가입

알라딘에 중고팔기와 회원에게 중고 팔기있습니다.

둘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알라딘에게 중고팔기하시면 가격이 너무 저렴하게 측정되어있어서 급하지 않으시면 회원에게 중고 팔기 하세요

 


 

 

판매할 중고상품 등록하기

책의 바코드 촬영으로 바로 인식합니다.

 

 

 

 

 

저는 최근 베스트셀러인 "말의 품격"을 해보았습니다.

 

 

바코드 촬영하면 책의 기본정보가 확인됩니다. 그리고 책의 거래가격도 알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가격을 적으시고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빨리 팔고싶으면 표중 중고가에 비슷한 가격을 하시면 거래가 빨리 될수도 있습니다.

 

중고 등록 완료 되었네요. 그러면 택배선택하시고

알라딘에서 택배선택하시면 누군가 책을 주문시 알라딘쪽에서 택배신청해서 택배 수거하로 옵니다 그편으로 책을 보내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책을 구해하신분이 책 구매결정을 하시면 판매금액 정산을 통해서 10% 차감후 입금해주네요. 수수료가 10% 부가됩니다.

 

 

 

 

 

 

이상으로 알라딘 서점을 통해서 중고책을 파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프라인 알라딘 서점에서도 책 팔기가 가능하지만 금액을 너무 낮게 쳐주고 방문해야되는데 인터넷과 택배를 통해서 책을 팔수있게되니 편리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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