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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유실물 찾기 

 

우리나라 국적기로 제일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가 대한항공인데요(그만큼 기내에서 분실물도 많다고 합니다.) 최근 부모님께서 베트남여행을 갔다 오면서 비행기에 놓고 내린 물건이 있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기내유실물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을꺼 같아서 알아보았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실물 확인 바로 전화가능한곳이 어딘인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나 기내에서 분실하신분 계시면 꼭 참고하세요. 핸드폰, 책, 의류같은 것을 제일 많이 분실한다고 하네요. 

 

대한항공 유실물 센터 전화번호 032-742-5194 참고하세요.

 

 


1.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가능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대한항공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서비스 안내"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기내유실물 찾기" 라고 있습니다.

 


 

2. 유실물 찾기 Tip
•도착 공항을 선택해 유실물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여권, 신분증 등 개인 신상과 관련된 물품이나 현금, 귀금속 등 귀중품 및 노트북/테블릿 등 전자제품은 각 공항 경찰대로 인계됩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핸드폰은 2주간 보관 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핸드폰찾기콜센터’로 인계됩니다.)
•일반 습득물은 90일간 보관 후 폐기됩니다. (단, 목베개 및 부패성 물품은 수시 폐기)
•분실한 물품을 인수하실 때에는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해당 공항의 대한항공 사무실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유실물 찾는 방법

홈페이지 유실물 센터에서 지역, 공항, 물품유형 종류, 날짜 선택하셔서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사진찍어서 습득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실한 물품을 인수하실 때에는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해당 공항의 대한항공 사무실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여권, 신분증, 현금 등 개인 신상과 관련된 물품이나 귀중품은 각 공항 경찰대로 인계된다고 합니다.
 

습득물은 90일간 보관 후 폐기됩니다.(단, 목베게 및 부패성 물품은 수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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